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암 니슨 (문단 편집) === [[인천상륙작전(영화)|인천상륙작전]] === 2015년 8월, '''[[인천상륙작전]]을 주제로 제작되는 한국 영화에 [[더글러스 맥아더]] 역으로 출연이 확정되었다!''' 다만, 해당 영화의 줄거리는 8명의 특수부대원을 중심으로 다루어진다고 하니 그의 비중은 까메오 정도일 가능성이 크다. 또한, [[이재한(영화 감독)|이재한]] 감독의 영화 중 [[6.25 전쟁]]을 다룬 작품이 나름대로 흥했지만 영 평이 좋지 못했던 [[포화 속으로]]라는 점, 작가는 평단과 관객의 외면을 동시에 받았던 [[R2B: 리턴 투 베이스]]의 시나리오를 쓴 사람이라는 점, 2016년 6월 25일 개봉 예정(이후 7월 27일로 연기)으로 하여 제작 기간이 1년도 되지 않을 정도로 무척이나 짧다는 점에서 과거 인천상륙작전을 다뤘던 할리우드의 흑역사 [[오! 인천]]이 거론되며 영화의 퀄리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 그나마 긍정적으로 예측해 보자면 리암 니슨의 비중이 높지 않을 듯하니 망쳐도 오! 인천보다는 [[클레멘타인(영화)|클레멘타인]]이 될 듯하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720810|기사]]에 따르면 리암 니슨의 맥아더 분량은 미국에서 촬영할 예정이었지만 본인이 촬영을 위해 한국으로 건너왔으며, 맥아더라는 인물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직접 캐릭터의 대사나 소품 등의 디테일한 부분들에도 제작진에게 건의를 해왔고 제작진들은 모두 수용했다고 한다. 리암 니슨은 직접 인천 상륙작전 기념관에 들러 맥아더 동상에 헌화하기도 했다. 2016년 7월 개봉을 앞두고 영화 홍보를 위해 다시 한국을 방문했다. [[KBS 뉴스 9]]에 출연하여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을 두고 논의가 오갔으나, 스케줄 문제로 불발에 그쳤다. 대신 2016년 7월 16일 방영분 [[연예가 중계]]가 인터뷰했다. 다만, 여기서 또 외국 배우에게 하는 인터뷰의 고질적인 문제인 [[두 유 노|두유노김치]]를 포함한 인터뷰를 하는 바람에 팬들 사이에서 세계적인 대배우를 모셔놓고 무슨 짓을 하는 것이냐는 비판을 가열차게 받았다. 이외에도 [[이정재]]와 [[이범수]]를 훌륭한 배우라고 칭찬했다. [[파일:external/cache.clien.net/20160716232338_1kda4UCl_1.gif]] 하지만 연예가 중계에서의 리암 니슨의 [[CHEER UP|샤샤샤]] 애교는 귀엽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이때 지난 내한 때 들고온 것과 똑같은 [[가방]]을 계속 들고 있는 것도 화제가 됐다. [[https://www.news1.kr/photos/details/?2027542|#]] [각주] [[분류:영국 남배우]][[분류:영국의 영화 배우]][[분류:미국 남배우]][[분류:미국의 영화 배우]][[분류:1952년 출생]][[분류:1970년 데뷔]][[분류:복수국적자]][[분류:대영제국 훈장 4등급]][[분류:앤트림주 출신 인물]][[분류:퀸스 대학교 벨파스트 출신]][[분류:인터넷 밈/배우]][[분류:아일랜드계 영국인]][[분류:아일랜드계 미국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